디지털, 감성의 궤적을 그리다, 조홍래
- Paul C.

- 4월 1일
- 1분 분량
최종 수정일: 9월 30일
LUXURY Magazine, April 2025 Issue
빔인터랙티브 조홍래 대표의 디지털 아트는 기술과 감성이 교차하는 지점에서 디자인, 공간 경험, 브랜딩의 미적 확장을 도모하며, 동시에 조형예술로서의 가능성을 탐구하는 융복합적 여정이다.

“디지털 세계에서는 기존의 물리적 공간(x, y축)에 시간(x축)이 더해지면서 표현의 영역이 자연스레 확장됩니다. 단순한 기술적 실현을 넘어 작품의 내러티브와 사유를 이끌어내는 개념적 깊이와 본질을 들여다보는 총체적 상상력이 필요합니다.”

Editor | 박이현
Photographer | 김상곤(인물)
Writer | 손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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